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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] 포털 취업 `좁은문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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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8 09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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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김종윤기자@전자신문, jykim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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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(대표 김범수·최휘영)은 내달 4일까지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, 개발·기획·디자인·마케팅 등 10개 분야 130명의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. 게다가 대부분 경력자를 선호하고 있어 대졸 신입사원이 누리망 포털업종에 취업하는 것은 ‘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’보다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



포털 취업 `좁은문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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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털 취업 `좁은문`







SK커뮤니케이션즈(대표 유현오)는 올해 100명 정도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.
포털 취업 `좁은문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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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·다음커뮤니케이션·SK커뮤니케이션즈·KTH 등 주요 누리망 포털업체들은 올해 기업별로 지난해보다 30∼50% 이상씩 줄어든 80∼160명 안팎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. 앞서 NHN은 올초 30명의 신입 사원을 공채한 바 있따 NHN은 공채 이후에도 필요한 인재를 수시 채용할 계획이지만 경력자가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. 게다가 지난해 말부터 대졸 신입공채 사원 24명을 선발함에 따라 추가 채용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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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회복소식과 함께 IT분야 채용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지만 누리망 포털업계의 채용 규모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줄어들 展望이다. KTH의 현재 직원 수는 343명이다.

다음커뮤니케이션(대표 이재웅)은 올해 미디어, 금융, 커머스 등 4개 부문에 소속된 국내외 계열사와 함께 35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. 그러나 신규인력의 투입은 올해 강화키로 한 금융과 커머스 부문에 집중되고, 포털 부문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100여 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신입보다는 경력자를 주로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.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싸이월드 중심의 폭발적인 사세 확장에 힘입어 무려 300여명을 채용한 바 있따 현재 직원 수는 600여 명이다. 이는 지난해 사세확장 및 사업다각화에 따라 이미 대규모 인력을 채용한데다 올해 포털시장 展望도 밝지 않아 추가 인력 채용 여력이 없기 때문으로 分析(분석)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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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H(대표 송영한)도 지난해 7월 포털 파란을 출범시키면서 신입사원 43명을 포함해 123명을 대거 채용했다. 따라서 올해는 채용규모를 다소 줄여 1분기에 채용한 13명을 포함해 연말까지 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. 이는 지난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규모다. NHN은 지난해 200여명을 채용, 현재 직원 수가 760여 명에 이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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